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얼 보이 (문단 편집) ==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의 리뷰 == [youtube(OyVAp0tOk5A)] >'''Yeah, portable. My ass is portable.[br]그래요, 휴대용. 제 궁뎅이도 휴대용이죠.'''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이 2008년 2월에 리뷰 영상을 올렸다.[* 공식 유튜브 영상에 한국어 자막이 달려 있다.] 사실상 기기의 거의 모든 단점을 요약했으며, 잘 만든 게임마저도 "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버추얼 보이로 나온 것.", "이 게임은 괜찮은데, 왜 버추얼 보이로 나온 거죠?"라며 기기 자체를 깠다. 그럴 정도로 장점이라고는 쥐뿔도 찾아보기 힘겹다. 사실 가상현실 요소나 3D 연출이 쥐뿔도 없는 게임을 굳이 버추얼 보이로 내야 했냐는 의미에 가깝지만... 특히, 이 게임기 이름은 "[[스테레오스코피|3D]] 보이"가 아니라 '''"{{{#red 버추얼}}} 보이"인데 [[가상현실]]을 시도하지 않은 점'''을 잘 찔렀다. 그야말로 '''대표적인 [[닌빠]]인 AVGN마저 [[실드]]도 못 쳐주고 깐 게임기.''' 그나마 AVGN이 버추얼 보이가 원래 하고자 했던 가상현실감을 잘 이용해 줬다는 평가를 내린 게임은 단 두 개, [[스타폭스]]와 비슷한 <레드 알람(적색 신호)>[* 카메라 조작 기능을 탑재해서 1인칭 시점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게임이다.]과 1인칭 로봇 격투(복싱) 게임 <텔레로복서> 뿐이다. 나온 게임들이 하도 적은 나머지 AVGN이 리뷰에서 보여준 게임들이 북미에 버추얼 보이로 나온 게임의 '''전부'''다. 수정판에 마지막 1개의 게임을 다룬 리뷰가 끝머리에 추가되었는데, 해당 게임은 [[여신전생 시리즈]]의 [[잭 프로스트(여신전생 시리즈)|잭 프로스트]]와 [[잭 오 랜턴(여신전생 시리즈)|잭 오 랜턴]]이 등장하는 캐릭터 게임인 《ジャック・ブラザースの迷路でヒーホー!》(잭 브라더스의 미궁에서 히호!, Jack Bros.)로, AVGN도 나름대로 할 만하다는 평가를 내렸다. ~~물론 버추얼 보이로 나올게 아니라 게임 보이 같은데나 나와야했다고 깠다.~~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6bVfVsdpnw|원본 영상]] 그리고 영상 말미에 롤프는 21세기 이후 가상 현실에는 누구도 신경도 안 쓴다고 말하면서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지만 2015년도에 제대로 된 VR의 현실화가 이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